배우 진하1 진하 사과(파친코 배우) - 불법촬영 논란 "후회한다" ■ 드라마 '파친코' 배우 진하 불법촬영 성희롱 논란 사과 애플TV+ 오리지널 드라마 '파친코'에 출연한 주연급 배우 '진하'가 한국 여성 노인을 상대로 불법촬영과 성희롱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. 드라마 '파친코'는 배우 윤여정, 이민호 주연으로 25일 공개되었고, 한국과 미국 매체들로부터 이미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.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로부터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. 글쓴이는 "파친코에 나온 진하가 자신의 포트폴리오로 만든 홈페이지에 한국 할머니들을 불법 촬영한 사진을 올려놨다"는 게시글이었습니다. 글 작성자는 진하가 "불법 촬영 사진과 자신의 코멘트를 2010~2011년 2년간 올렸고 2022년 현재까지 10년 넘게 공개해놓았다"고 주장했습니다. 실.. 2022. 3. 26. 이전 1 다음